2025년 12월 14일 주일

김동욱 0 560 2025.12.14 08:05

밤 사이에 눈이 많이 내렸다. 지금(오전 8시)도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교회에 가려면, 자동차에 쌓여 있는 눈을 치워야 하는데, 자동차에 눈이 얼마나 쌓여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도로변에 있고, 주차장은 뒷쪽에 있어서, 주차장의 모습도, 자동차의 모습도 볼 수가 없다. 아침 식사를 먼저 하고 눈을 치워야겠다.

 

교회에서 친교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려고 자동차를 주차해 놓은 곳으로 향했다. 와이퍼에 뭔가가 꽂혀 있었다. 흐릿해서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는 없지만, 주차 위반 티켓 같았다. 주일에는 주차를 해도 괜찮다고 들었는데, 그 정보가 잘못된 것이었는지, 아니면 동절기에는 홀, 짝 주차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뉴욕목사회 2025년 성탄축하예배 및 제54회기 이, 취임식에 참석하고 취재를 하기 위해 뉴욕동원장로교회(담임 박희근 목사)에 다녀왔다. 이임하신 한준희 목사님의 수고와 헌신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길 기도한다. 절친인 한준희 목사님께서 회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내 건강이 좋지 않아 아무런 힘이 되어 드리지 못했다. 늘 죄송한 마음이 크다. 뉴욕목사회가 박희근 목사님의 지도력 아래 하나 되어, 든든히 서기를 기도한다.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로부터 칭송을 듣는 단체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존귀한 단체로 우뚝 서기를 기도한다.

 

복음뉴스를 사랑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 나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고, 사랑으로 격려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뉴욕에서 돌아오니 많이 피곤했다. 자꾸만 눈이 감겨왔다. 9시도 되기 전에 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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