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 800 2025.12.17 20:47

뉴욕에서의 사역을 마치시고, 수 년 전에 한국으로 이주해 가신 선배 목사님께서 이른 아침에 전화를 주셨다. 30분 정도 통화를 했다. 집회에 관한 문의를 하셨는데, 내가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없는 일이라 죄송했다. 종종 집회나 세미나에 관한 도움을 요청하는 부탁을 받는 경우가 있다. 내가 그런 일들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

 

오후 5시 반이 조금 지나서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서둘러 키 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다. 감사하게도 8시 15분 쯤에 마무리를 했다. 중간에 야채 샐러드로 저녁 식사를 했음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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