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0 9 11:13
아침 식사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자동차의 눈을 치우기 시작했다. 쌓인 눈이 많지는 않았다. 눈을 치우는 데 15분 정도가 걸린 것 같았다. 제설 작업(?)을 마친 지 2시간 여가 지났는데도, 왼쪽 팔이 아프다. 양쪽 팔을 교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한쪽 팔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조금만 힘을 써도 왼쪽 팔의 통증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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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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