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4일 주일

김동욱 0 33 01.04 19:53

새해 첫 주일이다. 예배를 드리고, 친교 식사를 하지 못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와서 해야할 일이 있었다.

 

뉴욕에 취재 일정이 있었는데, 가지 않았다.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취재였다. 추운 날씨에 밖에서도 촬영을 해야 하는 취재라, 많은 생각 끝에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전화벨이 울렸다. "정도영 목사님" 이라고 떴다. 팰팍에 와 계셨다. '소문난 집' @Palisades Park, NJ에서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대접을 해 드리려고 했는데, 실패(?) 했다. 식사 후에, 길 건너에 있는 Cafe로 자리를 옮겨 몇 년 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당연히 조정칠 목사님 관련 이야기도 나누었다. 이호수 집사님, 신준희 목사님, 김홍선 목사님, 정영민 목사님, 길재호 목사님의 안부도 물으셨다. 반갑고 감사한 만남이었다.

 

조정칠 목사님 생각이 많이 나는 날이다. 목사님께서 건강하셨을 때는, 1월 첫 주일 저녁에 우리들 - 조 목사님과 함께 사역을 했던 동지들 - 을 초대하셔서 저녁 식사를 대접해 주시곤 하셨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2140
열람중 2026년 1월 4일 주일 김동욱 01.04 34
3329 2026년 1월 3일 토요일 김동욱 01.03 92
3328 2026년 1월 2일 금요일 김동욱 01.02 83
3327 2026년 1월 1일 목요일 김동욱 01.01 95
3326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2025.12.31 105
3325 2025년 12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2025.12.30 127
3324 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2025.12.29 116
3323 2025년 12월 28일 주일 김동욱 2025.12.28 120
3322 2025년 12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2025.12.27 124
3321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2025.12.26 137
3320 2025년 12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2025.12.25 134
3319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25.12.24 145
3318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2025.12.23 135
3317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2025.12.22 148
3316 2025년 12월 21일 주일 김동욱 2025.12.21 159
3315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2025.12.20 159
3314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2025.12.19 177
3313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2025.12.18 161
3312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25.12.17 166
3311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2025.12.16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