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과 심하게 다투는 꿈을 꾸었다. 그 사람을 제압하려고, 주먹을 휘두른 것 같았다. 아내가 깜짝 놀라, 나를 깨웠다. 아내를 때리지 않은 게 천만 다행이었다. 감사한 것은, 꿈에서 싸움을 하건, 압력을 받건, 어떤 경우에도 내가 한번도 굴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상대를 굴복시키거나, 아니면 싸우다가 꿈에서 깬다. 일어나 시계를 보니, 새벽 3시였다. 기도를 드리고, 다시 자리에 들었다. 실컷 자고 7시 30분에 일어나, 여느 날에 비하여 상당히 늦은 아침 식사를 했다.
어제 있었던 뉴저지총신대학교(총장 강유남 목사) 2026학년도 봄 학기 개강 예배 관련 기사를 작성하여 게재했다. 오전 11시 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