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0 919 02.24 15:06

아침 식사를 하고, 아내와 함께 아파트 뒤에 있는 주차장으로 향했다. 자동차를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였다.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아내가 Helper를 구해 왔다. 우리 아파트 지하층에 살고 있는 형제였다. 맨발에 슬리퍼 차림이었다. 아내가 양말도 가져다 주고, 장갑도 가져다 주었다. 그 형제의 도움으로 자동차를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아침 식사를 하라"고 얼마간의 돈을 건네 주었다. 받지 않으려고 하는 것을, 아내가 그 형제의 주머니에 넣어 주었다. 양말도 몇 켤레 같이 전해 주었다.

 

한남체인에 다녀왔다. 일주일 동안 살아가는 데 필요한 먹거리를 구입하기 위해서였다.

 

저녁에 고 이원정 장로님의 장례 예배에 참석해야 하는데, 내가 신학교에서 근무를 하고, 황용석 목사님께서 장례 예배에 참석하기로 했다. 고 이원정 장로님이 주예수사랑교회의 교인이셨으니, 당연히 그리 해야 한다. 나는 내일 하관 예배에 참석하려고 한다.

 

샘물교회와 뉴욕늘기쁜교회가 브롱스 소재 뉴욕주 대법원에 제기한 뉴욕교협과 허연행 목사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상당히 의미있는 잠정 명령이 내려졌다. ​허연행 목사는 통상적인 범위를 넘어서는 활동은 할 수가 없고, (재판)청구인 및 회원들에 대한 제명 조치를 할 수 없다. ‘통상적인 운영 범위’에는 조직 유지에 필요한 일반 행정 업무가 포함되지만, 인사·징계·구조 변경 등 권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제한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법원의 명령은 구속력을 가지며, 고의로 위반할 경우 법정 모독(Contempt of Court) 절차에 따라 제재가 이루어질 수 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4386
3568 2026년 8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08.29 20
3567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08.28 54
3566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08.27 79
3565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08.26 98
3564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08.25 135
3563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08.24 127
3562 2026년 8월 23일 주일 김동욱 08.23 133
3561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08.22 151
3560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08.21 153
3559 2026년 8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08.20 145
3558 2026년 8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08.19 164
3557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08.18 175
3556 2026년 8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08.17 178
3555 2026년 8월 16일 주일 김동욱 08.16 195
3554 2026년 8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08.15 185
3553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08.15 177
3552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08.13 215
3551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08.12 178
3550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08.11 199
3549 2026년 8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08.10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