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일 월요일

김동욱 0 347 03.02 17:52

4시에 일어났다. 컴퓨터에게 작업을 시켜놓고 새벽 기도를 드렸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송호민 목사님 내외분과 함께 넷이서 맨해튼으로 향했다. '2026 RCA 동남부한인교협 목회자 및 사모 세미나' 취재를 위해서였다. 뉴욕에 와서 25년여 동안 일했던 맨해튼 32가... 너무나도 많이 변해 있었다. IN2 교회에서 세미나를 마치고, 점심 식사를 맛있게 하고, 서밋 전망대로 향했다. 내가 맨해튼에서 일할 때에는 서밋 전망대가 없었다. 팬데믹 때에 지은 건물이란다. 전망대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전망대보다도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단다. 10번 이상 올랐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전망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IN2 교회와 심상현 목사님의 섬김에 감사드린다. 내가 지금껏 경험한 섬김들 중에서 가장 정성스러운 섬김이었다. 감사드리고, 감사드린다.

제법 많이 걸어야 했다. 아내가 카메라 가방과 트라이팟을 어깨에 메고 걷느라 많은 수고를 했다. 김종국 목사님께서 카메라 가방을, 송호민 목사님의 부인되시는 이지연 사모님께서 트라이팟을 들어 주셨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아내가 집에 돌아와 쓰러졌을런지도 모른다. 김종국 목사님과 이지연 사모님께 감사드리고,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같이 전한다.

 

토요일부터 취재한 '2026 RCA 동남부한인교협 신년부흥성회' 및 한성개혁교회 설립 34주년 기념 주일 예배 관련 기사를 작성해야 하는데, 신학교에 가서 근무를 해야 한다. 내일은 병원에 가야 하고, 빨래방에도 가야 하고, 신학교에 가서 근무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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