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9일 월요일아내와 함께 빨래방에 다녀왔다. 한 달에 한 번씩 가는 빨래방인데, 무슨 빨래가 그리 많은지 모르겠다. 작성해야 할 기사들이 많은데, 그래도 아내가 쉬는 날엔 기사 노릇을 해 주어야 집안 살림이 돌아간다. 신학교가 개학중일 때는, 월요일과 화요일 밤을 학교에 가서 근무를 해야 하니, 더욱 더 시간이 아쉽다. 빨래방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감나무골 @Palisades Park, NJ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집에 가서 점심 식사를 준비하려면, 아내가 너무 힘들 것 같아, 외식을 했다. 감자전골을 먹었다. 고기가 좀 더 푹 삶아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맛이 괜찮았다.
아내와 함께 옷장을 정리했다. 그동안 입고 지냈던 겨울옷을 정리해서 옷장 안쪽에 걸고, 봄부터 가을까지 입을 옷들을 꺼내기 쉬운 곳에 걸어놓았다.
어제 취재한 '원천희 선교사 초청 한성개혁교회 2026년 3월 8일 주일 예배' 영상을 편집하여 게재했다. 무슨 까닭인지 소리가 작게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