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0일 금요일6시 23분이다. 아침부터 계속해서 책상 앞에 앉아 있다. 물론 중간 중간 운동을 했다. 어제 있었던 뉴저지은목회 4월 정기 모임 예배 관련 동영상을 편집해서 올리고, 오는 화요일(14일) 오전에 있을 대한예수교 글로벌총회 미동부노회 제15회 정기 노회 자료를 작성했다. 전 회의록을 미리 작성해 놓았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시간이 부족해 낭패할 뻔했다.
쉬고 싶은데, 저녁에 취재 일정이 겹친다. 필그림선교교회에서는 미셔널 처치 부흥회가 있고, 황성현 목사님께서 담임하시는 포도나무교회에서는 오종민 목사님이 이끄는 둘로스 경배와찬양팀의 집회가 있다. 기사의 밸류를 생각하면, 필그림선교교회에 가야 한다. 헌데... 내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의 담임목사님께서 이끄시는 찬양 집회에 가는 것이 도리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