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7일 목요일안창의 목사님께 많이 송구하다. 안 목사님께서 기독언론사 대표들을 오찬에 초대하셨는데, 참석하지 못했다. 뉴저지은목회 5월 정기모임과 시간이 겹쳤다. 뉴저지은목회 모임은 매월 갖는 모임이니, 한번 쯤 취재를 건너 뛸 수도 있지만, 오늘 설교자가 오종민 목사님이셨다. 내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의 담임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시는 예배를 취재하지 않고, 오찬 자리에 가는 것은 온당치 않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들어서였다. 내 나름의 이유가 있고, 사정이 있었지만, 초대해 주신 안 목사님께는 많이 송구했다.
캠코더의 셋팅이 잘못되어 있던 것 같다. 오늘 촬영한 영상에 오디오가 들어가 있지 않았다. 영상에 소리가 들어가 있지 않으니, 무용지물이다. 지워버리는 수 밖에... 뉴저지은목회원들에게도, 오늘 순서를 맡으신 모든 분들에게도 많이 죄송하다. 소형 녹음기로 따로 녹음을 한 것이 천만다행이었다. 그 녹음 덕분에, 기사를 작성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