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9일 토요일신준희 목사님, 이호수 집사님과 Korean BBQ & Hot Pot @Englewood 에서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The Kalbi @Englewood Cliffs에서 만날 작정이었는데, 내가 두 분께 잘못된 정보(Google Map)를 보내드린 탓에 모임 장소가 바뀐 것이다. The Kalbi로 갔어야 했다. "이곳은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식사는 신준희 목사님께서, 커피는 이호수 집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2시간 반 정도, 즐겁고 감사한 시간을 보냈다.
이준 집사님과 이동숙 집사님의 혼인 예식이 오후 5시에 Hudson Manor @Fort Lee에서 있었다. 이동숙 집사님에게 "행복하게 살아야 돼!"라고 인사를 하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이 집사님께서 "왜 우세요?" 라셨다. 오랜 시간 함께 하지는 않았지만, 마치 친동생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두 사람의 삶에 일일이 개입하여 주셔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칭찬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합한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가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