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0 325 05.23 06:17

피로 때문이었는지, 감기약 기운 때문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제법 잘 잤다. 코가 꽉 막혀 아가미(?) 호흡을 한 것 같다. 코를 푸니, 응고된 피가 제법 많이 나왔다. 내 몸에 피로가 쌓이면, 코피가 난다. 난 그것을 내 몸의 퓨우즈라고 생각한다. 퓨우즈가 끊어지지 않으면, 과열로 불이 난다. 퓨우즈가 끊어져야 사고가 나지 않는다. 감사하다.

 

유효승 목사님께서 인천 공항에 잘 도착하셨다는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감기약을 계속 복용하면서, 대한예수교장로회 글로벌총회 제48회 정기 총회 관련 기사를 작성해서 계재했다. 동영상 편집은 몸의 컨디션이 회복된 후에 하려고 한다. 총회 단톡방에 양해를 구하는 글을 올렸다.

 

오후 2시에 네이버 플러스가 주관하는 재향군인 위로 공연이 있는데, 취재를 가지 못했다. 참석자들 대부분이 연로하신 분들일텐데, 감기를 옮길 수도 있을 것 같아,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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