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2일 주일4시 반 쯤에 눈이 떠졌다. 화장실에 들렀다 책상 앞에 앉았다. 준비해 둔 고 조정칠 목사님의 유고(遺稿) <흥수와 복(福) 자(字)>를 복음뉴스에 게재했다. 고 조정칠 목사님... 나에겐 스승님이셨고, 멘토이셨고, 선배 목사님이셨고, 작은 아버지이셨고, "동지"이자 동역자이셨고, "친구"이셨다. 많이 그립다. 뵙고 싶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 아내에게 조정칠 목사님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좋은목자의동산'과 '산밑에백합'에 관한 이야기, 같이 동역했던 고 주기환 장로님과 박정용 집사님에 관한 이야기, 백의흠 목사님, 신준희 목사님, 정영민 목사님, 길재호 목사님, 김홍선 목사님, 정도영 목사님, 문석진 목사님, 윤정아 목사님, 이호수 집사님(무순)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