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1일 화요일오전 일찍 아내와 함께 JAG Physical Therapy @Hackensack, NJ에 다녀온 후로는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 뭐든지 미리 준비하기를 좋아하는 아내는, 8월 9일(주일) 오후에 출발하는, 나의 Guatemala 현지 목회자 대상 세미나 동행 취재에 가지고 갈 가방에 옷 등 필요한 물품들을 챙기기 시작했다.
"싼 게 비지떡" 이라는 말이 떠오른 하루였다. "싸다"는 말이 실감이 나려면, 가격에 비하여 쓸모가 있다는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가격은 8백 불이 더 비싸지만, 비싸더라도 그 제품을 샀어야 한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 싼 맛에 구입했는데, 후회막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