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4일 금요일

김동욱 0 797 07.24 21:48

많이 피곤했던 것 같다. 화장실에 가려고 한 차례 깨어난 것을 제외하곤, 6시까지 푹 잤다. 

 

병원에서 뭔가 검사를 하면,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병원에서 환자에게 그 결과를 알려주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다. 지금껏 내가 다니고 있는 모든 병원이 그렇게 했다. 헌데... 오늘 이상한 경험을 했다. 한 달 전에, 뭔가 - 구체적으로는 쓰지 않겠다 - 검사를 했었다. 한 달에 한 번씩 그 병원엘 가는데 - 오늘 그 병원에 갔다 - 내가 검사 결과를 물을 때 까지, 검사 결과에 대하여 단 한 마디의 언급도 없었다. 내가 검사 결과를 묻자, 그 때서야 "혈관이 막혀서..." 라고 답하는 것이었다. 그 병원엘 계속 다녀야 하는지를, 고민(?)해 봐야겠다. 그 증세를 내 주치의 Stanley S. Kim, MD께서 이미 고쳐 주셨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지금껏 고생을 하고 있을 것만 같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개 김동욱 2016.08.24 15276
3641 2026년 11월 8일 주일 김동욱 12:23 8
3640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김동욱 11.07 46
3639 2026년 11월 6일 금요일 김동욱 11.06 56
3638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김동욱 11.05 81
3637 2026년 11월 4일 수요일 김동욱 11.04 112
3636 2026년 11월 3일 화요일 김동욱 11.03 131
3635 2026년 11월 2일 월요일 김동욱 11.03 144
3634 2026년 11월 1일 주일 김동욱 11.01 213
3633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10.31 193
3632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10.30 195
3631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10.29 206
3630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10.28 251
3629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10.27 234
3628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10.26 321
3627 2026년 10월 25일 주일 김동욱 10.25 343
3626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10.24 335
3625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10.23 347
3624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10.22 292
3623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10.21 388
3622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10.20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