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초코파이 3개씩이 내 끼니이다. 아내가 그걸 가방에 넣어주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싶다. 햇반을 가져오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다. 이곳에 전자 레인지가 없다.
오늘 저녁 식사 메뉴에 치킨이 포함되어 있었다. 치킨에 김기 권사님(은하수 사장님)께서 챙겨 오신 깻잎을 곁들여 먹었다. 치킨을 깻잎을 반찬 삼아 먹은 사람이 나 말고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