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0 454 08.29 21:02
고개를 반듯하게 세우는 일이 이렇게 힘든 것인 줄 몰랐다. 계속해서 책을 읽는 일이, 장시간 컴퓨터를 붙들고 작업을 하는 일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를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었다. 거북목이라는 말을 들어 보긴 했지만, 내가 그 환자가 되리라고는 단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었다. 고개를 반듯하게 세울 때마다, 통증이 느껴진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개 김동욱 2016.08.24 14975
3618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10.16 19
3617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10.15 39
3616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10.14 82
3615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10.13 117
3614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10.12 128
3613 2026년 10월 11일 주일 김동욱 10.11 169
3612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10.10 209
3611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김동욱 10.09 233
3610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김동욱 10.08 215
3609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김동욱 10.08 205
3608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김동욱 10.07 226
3607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김동욱 10.06 246
3606 2026년 10월 5일 월요일 김동욱 10.05 261
3605 2026년 10월 4일 주일 김동욱 10.04 244
3604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김동욱 10.03 272
3603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김동욱 10.02 275
3602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김동욱 10.01 266
3601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09.30 278
3600 2026년 9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09.29 291
3599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09.28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