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8일 화요일오전 8시 30분에, Summit Health @Hackensack에서 Richard D. Rhim, MD를 만났다. 목 부위를 촬영한 MRI를 보시면서, 내 목의 상태를 설명해 주셨다. 디스크 6번과 7번이 내 왼 팔의 신경을 누르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내 왼팔에 힘이 없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진단하셨다. "그 부분을 수술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저는 선생님을 신뢰하니까, 선생님께서 추천하시는 대로 따르겠습니다"라고 답을 드렸다. "고맙다"고 하셨다. 10월 9일 오전 7시 30분에 Hackensack University Medical Center에서 수술을 받기로 했다.
Snack Stop에서 김환연 사모님과 함께 임연숙 전도사님을 만나 강도사 고시에 관한 안내를 드렸다. 아내도 함께 했다. 내 조언을 따라 주신 임연숙 전도사님께 감사드린다.
Stanley S. Kim, MD 오피스에 들러 Medical Clearance Form을, Englewood Hospital @Sylvan Avenue에 들러 Cardiac Clearance Form을 전달하고, Stanley S. Kim, MD와 Jaehoon Chung, MD와의 약속을 잡았다. 두 분께서 내가 수술을 받아도 괜찮다고 동의를 해 주셔야 하기 때문이다. Dr. Kim은 21일(월) 오후에, Dr. Chung은 22일(화) 오후에 뵙기로 했다. 22일에 뉴욕목사회 임시 총회가 있는데, 참석하지 못할 것 같다.
뉴저지총신대학교가 2026학년도 가을 학기 개강 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학기를 시작했다. 새로운 총장님이 선임될 때까지 - 1년 정도가 될 것 같다 - 내가 총장직무대리를 맡게 됐다. '혹시 김동욱 목사가 총장이 되는 것 아니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미리 밝혀 둔다. 그런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강유남 목사님께 내 생각을 분명히 전해 드렸다. "노회장도, 총회장도, 신학교 총장도 절대 맞지 않을 것"이라고... 강 목사님께서, "맡아야 한다"는 뜻을 몇 차례 강하게 피력하셨었다. 그 때마다 내가 강하게 "아닙니다"라고 말씀드렸고, 나는 안 맡는 것으로, 양해를 해 주셨다. 이 이야기를 밝히는 것은, 불필요한 이야기들이 떠도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