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첫날이다. 2026년도 마지막 분기에 들어섰다. 외부 일정이 없는 날이라서, 두문불출하며 하루를 보냈다. 목 수술을 받기 전에 끝내야 할 일들이 많다. 노회가 13일에 열리는데, 내가 참석을 못한다. 노회 관련 일도 해야 하고, 학교 관련 일도 해야 하고, 몇 차례 취재도 해야 하고, 병원에도 가야 한다.